연말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 준비’

입력 2020-11-26 14:41

연말을 앞둔 26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서 직원들이 각종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구세군은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감안해 올해부터 'QR코드(제로페이)'를 이용한 비접촉 기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