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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붐비는 강서구 보건소
입력
2020-11-26 11:20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진 26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23일 강서구 에어로빅 관련 시설 이용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4일 5명, 25일 6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총 66명으로 늘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