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협의에 참석한 추 장관

입력 2020-11-26 09:5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흉악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행복적 사법 처우를 통해 범죄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에 대해 발언 하고 있다.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윤호중 법사위원원장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