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밤 9시 이후 식당서 밥 못먹는다’

입력 2020-11-24 15:38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중구 명동 먹자골목 한 식당 앞에 정부 시책에 따른 오후 9시 이후 매장 이용이 불가함을 알리는 게시물이 부착되어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