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휴업 ‘속출’

입력 2020-11-24 15:36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가 앞에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임시휴업을 알리는 게시물이 부착되어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