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10인 미만 집회로 총파업 강행

입력 2020-11-24 12:33

민주노총이 총파업 강행을 밝힌 24일 서울 정동길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김재하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당일인 25일 전국 곳곳에서 노조 간부와 파업 참가자를 중심으로 10인 미만 규모의 산발적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