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린 이재용 부회장

입력 2020-11-23 14:0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