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서린 출근 버스

입력 2020-11-23 10:22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 정차한 출근 버스 유리창에 김이 서려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