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
전능하신 주님.
코로나19로 힘듭니다.
이제 희망을 심어 주옵소서.
마음이 곤고하나이다.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맡기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음란과 교만의 죄, 그리고 자기 자랑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탐심의 죄가 가득합니다.
주님. 예수의 피로 씻어 주소서. 성령님 도와 주소서.
십자가를 통해 주님 품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제는 지칩니다.
상한 마음 위로 받고자 합니다. 달리다굼(‘소녀야 일어나라’는 뜻의 아람어)의 시간이 되게 성령님의 능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 교회들이 달리다굼의 시간이 일어나 회복될 줄 믿습니다.
주님! 성도들의 신앙이 달리다굼의 회복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주님! 성도들의 기업이 달리다굼의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주님! 성도들의 가정이 달리다굼 힐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주님! 나의 힘과 나의 계획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세요.
이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