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는 풍경

입력 2020-11-22 13:07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공원 단풍나무가 비가 내린 뒤 앙상한 나뭇가지를 드러내고 있다. 내일인 23일 아침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