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동서화합 중요”

입력 2020-11-19 18:45 수정 2020-11-19 19:09

김선동(18대·20대 국회의원)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398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특강하고 있다.

김 전 사무총장은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야 한다”며 동서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대표회장 박종철 목사)가 주최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성장,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