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 잔상'

입력 2020-11-18 16:28

18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으로 3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00명대 확진자는 지난 8월 29일(323명) 이후 81일 만으로 3차 유행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