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도 거리두기 ‘필수’

입력 2020-11-18 14:08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