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앞둔 식당가

입력 2020-11-18 14:06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먹자골목에서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