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뷰티 브랜드 보나벨라가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루미너스 화이트닝 앰플세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명 ‘밀키앰플세럼,촉촉물광앰플’로 불리며 재 구매율이 높고, 화이트 컬러의 은은한 광택이 돌며,앰플과 세럼의 중간 타입 제형이 특징이다.
‘루미너스 화이트닝 앰플세럼’은 화이트닝 및 브라이트닝 케어에 특화된 제품으로, 수분 광채를 선사하는 식물성 스쿠알란이 80,000ppm 함유되어있다.또한, 시어버터 성분도 함유되어 오랜 시간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한다.
특히 피부 임상 실험을 통해 4주 사용 후 기미&잡티 면적 개선과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포뮬러 사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보나벨라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대용량 출시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아, 4주 홈케어 패키지를 단일 대용량 패키지로 바꾸고 가격을 낮추어 더 합리적으로 리뉴얼 하게 되었다”며, “고기능 성분과 사용감은 기존과 동일하고,제품의 특장점 그대로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과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