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선별진료소 긴 줄

입력 2020-11-17 14:03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230명을 기록해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