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국립중앙의료원

입력 2020-11-17 14:02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구급차를 타고 온 코로나 의심 환자가 현장응급의료소로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230명을 기록해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