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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의료진
입력
2020-11-17 14:01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230명을 기록해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