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빨간불'

입력 2020-11-17 13:58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17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빨간불이 켜진 신호등에서 마스크를 쓴 직장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230명을 기록해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