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와 175억원 계약체결

입력 2020-11-16 13:26

바이브컴퍼니는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와 17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우체국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11월 16일부터 2023년 04월 30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17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162억원 대비 107.72% 수준이다.

한편, 바이브컴퍼니의 13시 25분 현재주가는 38,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600원(+4.3%) 상승이며, 거래량은 852,321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