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는 19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1398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교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합심 기도한다.
강사는 18대·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선동 국민의힘 전 사무총장이다.
박종철 대사본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 행사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