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들은 부름받은 직장선교의 역군

입력 2020-11-14 14:43

2020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의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 로고스홀에서 ‘우리들은 부름받은 직장선교의 역군들’로 시작하는 ‘직장선교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손영철)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비대면으로 열렸으며,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