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딸기청 마법의딸기,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수상 쾌거

입력 2020-11-09 16:57

딸기청 전문 브랜드 ‘마법의딸기’가 지난 3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서 식품(딸기청)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마법의딸기는 2014년 생산을 시작해, 77%의 딸기 함유량과 살아있는 과육의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딸기청이다. 2020년 기준 마법의딸기를 경험한 개인 고객은 2만 명을 돌파하였고 카페레스토랑 등 대한민국 1800여개 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마법의딸기는 딸기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설탕 함유량을 대폭 줄인 건강한 제품으로 4계절 내내 공급이 가능하다. 서울 전역, 경기도 안양‧과천‧고양시 등 지역은 주문 당일 도착이 가능한 마법배송을 진행하여 소비자분들께 더욱 신선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마법의딸기를 개발한 크레페드림 김명관 대표는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할 수 있게 해주신 소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법의딸기로 집에서도 딸기라떼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딸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