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국제도시’ 개항장 문화재 야행 14~15일 개최

입력 2020-11-08 16:30

제 5회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단 2일 동안만 도보로 떠나는 여행을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8일 “최초의 국제도시속으로 밤마실을 떠나보는 프로그램”이라며 “2일간의 축제가 짧아 아쉬워 하는 분들을 위해 오는 21일부터는 랜선으로도 인천의 개항장을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