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10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11-06 14:20

한국내화는 계열회사인 한텍이 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10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405억원) 대비 7.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1월 28일까지다.

한편, 한국내화의 14시 19분 현재주가는 3,19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원(-1.24%) 하락이며, 거래량은 23,467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