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자기주식 처분 결정

입력 2020-11-06 07:39

케이티는 233억 1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임직원 주식 교부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0년 11월 9일부터 2020년 12월 29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1,020,105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22,850원이다.

한편, 케이티는 장 시작 전에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전날 종가가 22,900원이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