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루핀 모이스쳐 핑거오프 핸드팩은 보습력이 풍부한 발효 콩, 발효 겨우살이, 발효 모근과 쉐어버터, 마카다미아 오일, 캐모마일 등 피부 영양공급과 보습효과가 우수한 천연성분을 통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루핀 모이스쳐 핑거오프 핸드팩은 10가지 천연물질을 혼합해 특허를 획득한 Botaniceutical plus-10 성분을 통해 민감한 피부도 큰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보호는 물론 윤기있고 생기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도 고려됐다. 루핀 모이스쳐 핑거오프 핸드팩은 손가락 끝 부분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네일관리시에도 핸드케어와 동시에 손톱손질 및 네일아트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루핀 관계자는 “루핀 모이스쳐 핑거오프 핸드팩은 보습과 피부보호, 영양공급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발됐다면서 출시 이후 첫 생산물량이 한달 만에 모두 판매될 만큼 시장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루핀 핑거오프 핸드팩은 앞으로 보습중심의 모이스쳐팩외에 미백, 영양공급, 피부탄력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핸드팩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며 풋팩도 추가로 개발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