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미시간주서 트럼프 역전

입력 2020-11-04 23:21 수정 2020-11-05 00:23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시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4일 밤 11시 14분(한국시간) 현재 90% 개표 기준 바이든 후보가 49.3%의 득표율을 기록, 49.1%를 얻은 중인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