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회법·교회 질적 향상 연구

입력 2020-11-03 20:15 수정 2020-11-03 22:19

부산교회법연구회(회장 김용의) 회원들이 지난 26일 오후 부산 연제구 법원로 부산지방변호사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이 모임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와 고문 최윤식 목사,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용의 교수 등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 나라와 민족, 교회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찬송, 말씀을 듣는다.

또 교회와 법, 교회의 질적 향상 등을 연구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