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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교회 십자가 위로 곱게 물든 단풍
입력
2020-11-02 18:58
가을이 되어 기온이 낮아지면 나무는 엽록소 생산을 중지하고 잎안의 안토시아닌을 형성하여 붉은색으로 변하거나 안토시아닌 색소를 만들지 못하는 나무들은 비교적 안정성이 있는 노란색과 등색의 카로틴및 크로토필 색소를 나타내게 되어 투명한 노랑의 잎으로 변한다. 여의도 한 교회 십자가위로 노란 단풍이 예쁘게 들었다. (여의도 침례교회)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