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허정윤 교수가 10월 27일(화) 금융의 날을 맞이하여 혁신 금융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허정윤 교수는 "금융 혁신 서비스 분야"에서 금융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핀테크 혁신과 더불어 금융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이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 업적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활동 등으로 핀테크 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원장 김개천)에서 산업 분야의 혁신과 더불어 미래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디자인 리더 발굴을 위한 증강휴먼랩의 책임교수로 있는 허정윤 교수는 산업계와 연계하여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 중이며, ‘스타트업 점프’, ‘Design for Social Good’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차세대 디자인 리더의 재목으로 발굴된 학생들과 함께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
호임수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