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으로 채운 탁자

입력 2020-11-01 14:07

52년 만에 개방된 서울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에 마련된 탁자에 1일 단풍잎이 떨어져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