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식탁'

입력 2020-11-01 14:05

52년 만에 개방된 서울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 주변 테이블에 1일 단풍잎이 떨어져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