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대성메디컬이사(순복음 통일전망대 교회 안수집사)는 2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광장에서 일회용 마스크 10만장을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에게 전달했다.
황성진 대성메디컬 이사(순복음 통일전망대 교회 안수집사)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은혜로 사업이 엄청나게 번창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해 기중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어려운 성도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선한 사마리안같은 귀한 선행을 하신 황성진 대성메디컬 이사(순복음 통일 전망대 교회 안수집사)를 축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고석환 목사(기독교 하나님의 성회 군선교위원장), 김석재 목사(순복음 통일 전망대 목사)등이 함께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