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입력 2020-10-30 10:58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진료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오른쪽은 김윤옥 여사. 전날 대법원은 이 전 대통령의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을 확정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