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사진으로 보는 이건희 회장 일대기

입력 2020-10-25 14:03 수정 2020-10-25 14:16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78세.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이다.

1942년에 태어난 고인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그의 일대기를 사진으로 정리해봤다.

<유년기>

<어린시절 부친 고 이병철 회장과>

<일본 유학시절 청소년기>

<청소년기 가족과 함께>

<1980년 부친과 삼성본관에서>


<1982년 레슬링협회 선수단 격려>

<1987년 삼성그룹 회장 취임>


<1993년 신경영 선언>


<1996년 IOC위원 선서>

<2004년 반도체 생산현장 방문>

<2005년 경북 구미 공장을 방문했을 때>

<2006년 두바이에서 창조경영 선언>

<2010년 CES 방문 3D 안경을 착용한 모습>

<2010년 반도체 라인 기공식>

<2011년 평창올림픽 유치 발표 현장>

<2011년 선진제품 비교전시회>

<2012년 베트남 사업장 방문>

강주화 조민영 기자 rul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