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23일 공시했다.
불성실 공시법인 미지정 사유는 공시우수법인으로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 35조에 의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9월 28일 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된 바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지주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28,000원, 거래량은 24,05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500원(+0.66%)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