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은 대표이사를 이준각에서 이준각, 이상익 각자대표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이다.
한편, 대보마그네틱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29,100원, 거래량은 38,600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850원(-2.84%) 하락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