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4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20-10-22 14:06

제이엠아이는 계열회사인 정문전자유한공사가 SHINHAN BANK CHINA SHANGHAI HONGGYO SUB-Branch으로부터 빌린 4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55억원) 대비 12.7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0월 23일까지다.

한편, 제이엠아이의 14시 05분 현재주가는 1,13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원(-1.74%) 하락이며, 거래량은 176,688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