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등교하는 아이들

입력 2020-10-19 13:09

전국 유·초·중·고교 등교 인원 제한이 완화된 19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이날부터 전국 모든 지역의 등교 인원을 3분의 2로 확대하기로 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