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자 91명…지역 71명·해외 20명

입력 2020-10-18 14:49

강남구 소재 ‘CJ텔레닉스’에서 18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자 1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가 한창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늘어 누적 2만5천199명이라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