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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예배 시작한 순복음교회
입력
2020-10-18 14:47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후 첫 주일인 1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당으로 줄을 서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 교회의 좌석 수의 30% 이내에 한해 대면예배를 허용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