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지 우앤 대표이사,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0-10-15 14:19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오른쪽)과 서민지 대표이사가 14일 열린 공공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민지 우앤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에서 열린 ‘제5회 국민일보 공공정책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민지 대표이사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