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으로 베는 벼

입력 2020-10-14 12:58

송파구민들이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논 습지에서 벼 베기와 탈곡을 하고 있다. 송파구는 이번 행사에서 수확한 쌀을 복지재단에 기부하고, 볏짚을 이용해 짚 공예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