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벨리컴퍼니 (대표 강유진) 에서 출시한 마사지 할인 앱 서비스 ‘마진가’는 홍보모델로 개그맨 양상국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진가는 쉽고 재밌게 마사지 잘 하는 곳을 찾아주는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마사지 업체가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연인부터 가족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건강과 웰빙에 중점을 둔 마사지 할인 정보를 서비스한다. 현재 800여개 업체의 할인 정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진가는 개그맨 양상국씨와 마진가 홍보촬영물과 컬러링 음원 작업을 모두 마쳤으며, 공식 사이트와 어플 및 대표전화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마진가 앱 관계자는 “개그맨 양상국 씨가 참여한 홍보촬영물과 컬러링을 통해 이용자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해 마진가 앱 이용자가 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