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재개한 국립고궁박물관

입력 2020-10-12 15:03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된 12일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부터 정부가 거리두기를 하향조정함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은 일일 최대 1000명 이내, 시간당 150명 이내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재개관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