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격 공무원 A씨 아들 편지 전달한 이래진씨

입력 2020-10-08 16:07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8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영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실 행정관과 만나 A씨의 아들과 장인이 작성한 원본 편지를 전달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