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언론인 대상, 고정애 중앙일보 에디터

입력 2020-10-07 19:38 수정 2020-10-07 19:39
고정애 중앙일보 콘텐츠 제작 에디터. 관악언론인회 제공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김창균)는 7일 제17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고정애 중앙일보 콘텐츠 제작 에디터를 선정했다.

고 에디터는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청와대 출입기자, 논설위원, 런던특파원, 정치팀장 등을 거쳤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강경루 기자 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