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는 천안 문화동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대신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351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09억원) 대비 49.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3년 1월 31일까지다.
한편, 까뮤이앤씨는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1,560원, 거래량은 35,070,312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60원(+30.0%)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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