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85억 5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1. 인천 송도 사옥 건립 투자재원 확보2. 신규 사업 및 연구개발 투자재원 확보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0년 10월 8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1,100,000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7,770원이다.
한편, 빅텍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8,280원, 거래량은 25,571,941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10원(+6.56%) 상승했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